[스크랩] 무서운 2012년
2012년 태양 흑점서 인류가 맞은 바 없는 강력한 자기폭풍 발생
(2012년 흑점폭발 여파로 태양자기장의 남북극 전환이 일어날 수 있으며, 지구자기장 남북극 전환이 일어날 수도 있다
1859년에 맞은 자기폭풍은 X60인데, 이 여파로 로마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으며 세계 곳곳에서 크고작은 불길이 일어났다. 1859년 당시엔 직접적으로 자기폭풍에 피해를 입을 물질이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1859년을 지구의 자기장이 가장 강력한때였다. 150년이 지난 지금 지구의 자기장의 세기는 10~15% 약해지고 있으며 또한 균열이 발생되기 시작됬다.)
2012년 북극빙하 모두 녹아 내릴 수도
2012년 지구의 대지진 발생
(흑점 폭발-지진 발생 이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지진은 흑점의 변화가 발생한지 24~36시간 뒤에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이 시간은 태양 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과 비슷하다. 2001년 1월 24일 태양 흑점이 폭발한 뒤 1월 26일 인도 구자르트주에서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65차례의 지진이 동시에 발생, 옐로스톤 초화산은 60만~70만 년 단위로 폭발하는데 지금이 바로 활동에 들어갈 시기다. 이곳에서 이루어진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 4000년 전 인도네시아 토바 호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와 맞먹는다. 토바 호 지진 당시 세계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옐로스톤 화산의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j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美항공우주국(NASA)은 캘리포니아권에서 초대형 지진이 10년 내에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2년이 절정을 맞을 초대형 흑점 폭발 시기와 일치한다. )
2012년 태양과 지구의적도 그리고 은하계의 중심이 일직선 배치 (2012년 12월 21일 11:11P.M)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력(마야 달력)의 마지막날
2012년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에 있는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든다. 2012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에너지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서 재앙이 야기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