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촌/토암(김정기)
이제는 고인이 되어 버리신 선생님. 이모님 덕분에 찻잔을 많이 받아 지금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셔서도 땀과 혼이 뭍은 여러 도자기를 잔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