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이태리의 북부 지역의 동쪽에 위치한 베네토 주의 수상도시이다.
사람의 손으로 바다를 메워 직접 만든 섬 베네치아 해수면이 낮아 바다에 잠긴 수상도시이며
적의 침입으로 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섬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1,000여개나 되는 다리와 운하로 이루어져 있는 물의 도시이다.
이탈리아 베네토州의 주도이자, 영어발음은 베니스(Venice)이다.
18세기말 나폴레옹에 의해 점령당할 때까지 1,000년간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공화국체제를 지켜오며 번창해왔으며,
화려한 시대를 풍미했던 곳이다.
총 118개의 섬이 약 400여개의 아름다운 다리로 이어져있다
온 몸에 흰 페인팅을 하고 서있는 마네킹 같다.(그런데 실제 인물이다)
탄식의 다리 (일명 카사노바 다리)
이 다리를 건너간 사람 중 단 한명만이 탈출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가 바로 세계적인 바람둥이 지오반니 카사노바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 다리는 카사노바로도 불린다.
감옥소 들어가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