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같은 과인 오갈피과,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예로부터 인삼의 대용품으로 건강식품용 식물로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멸종위기에 처해져 있어 뿌리채 남획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보호수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
|
|
한국의 특산으로 낙엽관목으로서 가지에는 가시가 독수리 부리모양이고 가지에는 Base가 넓은 가시가 있으며 잎은 호생하며 장상복엽이고 소엽은 5개이며 도란형 또는 넓은 도란형으로 길이 3~5cm이고 끝이 뾰족한 잔톱니가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서 주맥의 분기점에 밀피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7~8cm로서 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하나로서 해발 500m이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우리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건강식품용
오가피의 하나입니다. |
|
|
높이가 3m에 달하고 잎은 호생하며 장상복엽이고 소엽은 3~5개이며 도란형으로 길이 2.5~8.5cm, 나비 8~31mm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주맥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잔가시와 갈색 털이 있으며 본종은 잎뒤 맥위에 무수한 작은 가시가 있습니다. 잎 뒷면 주맥상에 작은 가시가 나있고 엽병에도 작은 가시가 있음. |
 |
|
|
|
낙엽관목으로서 높이가 2~3m이며 소지에 가시가 없다.
잎은 호생하며 3~5개의 소엽으로된 장상복엽입니다.
소엽은 좁은 장타원형으로 길이가 3~7cm,
소엽병에 갈색의 털이 있는게 특징 |
|
엽관목으로 높이가 2~3m에 달하며 가지에 가시가 없다. 잎은 호생했으며 3~5개의 소엽으로 된 장상복엽입니다. 엽은 단거치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담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잎은 가장자리가 누운 톱니 모양, 암술머리는 2~3개로 갈라집니다. |
 |
|
|
|
해발 1,000~1,800m의 깊은산의 골짜기에서 자생하는 이식물은 관목이고 보통 2~3m 높이에 달하고 회색 혹은 회갈색의 수피와 수 많은 바늘모양의 가시가 있으며 입자루와 주맥에는 무수히 많은 세자가 있고 꽃잎은 5개로 꽃봉우리는 윗부분이 연한 붉은색을 띄고 암그루는 연한 녹황색입니다. 장과는 타원형이고 까맣습니다. 마른 열매는 흠이 파여 있고 화주상단은 5열로 갈라지고 타원형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뿌리채 남획되어 멸종위기에 처해져 보호수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은 고지에서도 재배가 어려워 휘귀식물이 되어 있습니다. |
|
|
가시오가피 나무와 비슷하지만 2년지에는 붉은빛이 돌고 피목이 길며 엽병의 길이가 3~4cm 엽병은 털이나 가시가 없습니다. 화서기부에는 털대신 긴 포(苞)가 있는 것이 다릅니다. 가시오가피와 통합하기도 하며 높이가 5m에 달합니다.
|
 |
|
|
|
가시오가피나무과에 속하는 품종으로 가시오가피나무의 변종으로 고산지대와 일부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높이 2~3m에 달하며 잎은 오상복엽이며 5출하고 길이는 5~12cm로서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은 맥위에 털이 있습니다.
|
|
|
복용법
먼저 가시오가피인지 일반 오가피인지를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가시오가피라 가정했을경우 술에 담구어 100일이상 숙성시킨후 담금주로 복용하는 방법 건조하여 집에서 식수대용으로 차 처럼 끊여 먹는 방법도 있음. 가시오가피는 독성이 전혀없어 남녀노소 어느체질인 분이 드셔도무방하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꾸준히 복용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약리작용
약리학적인 연구로는 1969년 Brekhman에 의해서 가시오갈피에서 분리한 엘루데로사이드류가 항피로작용과 항스트레스 작용을 갖고 있음이 처음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이 리그난 배당체는 가시오갈피의 주요성분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Syringaresin이 diglucoside C14 가 라벨된 아미노산의 합성을 항진함으로써 단백질 합성의 촉진에 관여하며 혈압 강하작용이 있고 C-AMP Phosphodigesterase의 억제제로서의 작용도 보고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당뇨, 조건 회피반응 등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근피와 수피추출액은 중추신경계통을 흥분시키고 운동성을 높이며 조건반사작용을 강화한다. 또한 기초대사와 환경의 유해한 소인(물리, 화학, 생물)에 대한 저항능력을 증가시키며 발병성 자극에 보위작용이 있도록 하고 혈당량을 낮추며 성선 자극작용이 있습니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방사선 방어효과가 있으며 생체에 항체를 많이 생기게 하고 종양세포의 활착과 다른 조직에로의 전이를 억제하므로 악성종양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항염증작용, 진통, 해열작용 및 인삼보다 우수한 활응원성(adaptogens) 작용이 있어서 인체의 기능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육체와 정신적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갖고 있으며 백혈구 수효의 증가를 가져오며 생체를 비특이성 저항력이 증가된 상태로 유지하게 함으로써 한냉, 작열, 심한 운동 및 스트레스, 방사선조사 등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조직의 내성을 높여 주고 강한 방사선을 맞은 흰쥐들에게 약을 먹이지 않았을 때에는 16% 밖에 살아남지 않았는데 가시오갈피를 먹였을 때에는 76%가 살아 남았다. 엘루데로사이드에 대한 임상실험결과 간 기능검사에서 GOT가 3배, GPT가 2배로 감소되었고, 간 해독검사에서 BSP가 3배 증가했으며 약물중독으로 죽어가는 생명체 소생율이 30%에서 80%로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