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성급 호텔내부

 

두바이 호텔 내부 공개 사진   UAE 두바이 쥬메이라 지구의 인공섬에 위치한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호텔. 세계최고의 호텔이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이른바 7성급 호텔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실 호텔의 등급은 5성이 최고이지만 버즈 알 아랍의 화려함을 빚대어 7성으로 불리어지는 것이라 한다.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으며 하루 객실요금은 1,000불 이상이라 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높이는 321m라고 한다. 호텔을 받치고 있는 기둥들. 저 금기둥들은 모두 24K 순금으로 치장되어 있다. 홀에 있는 화장실. 세면대 앞의 로션과 스킨은 HERMES의 제품이다. 스카이 라운지로 올라가는 전망 엘리베이터 앞 쇼파 스카이 라운지로 오르는 초속 7M의 전망 엘리베이터 스카이 라운지로 통하는 문. 스카이 라운지.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저 앞에는 광활한 바다가 펼쳐져 있다. 스카이 라운지의 바 스카이 라운지에서 내려다 본 해안가.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보이진 않는다. 객실로 이동하는 중간에 있는 엘리베이터룸 화려한 엘리베이터 객실들은 저렇게 배치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복층구조이다. 객실 복도에서 내려다본 로비 로비의 분수가 인상적이다. 밤에는 더욱 멋진 조명을 받는다고 한다. 객실 내부. 객실 1층의 거실 정도되는 곳. 거실의 쇼파 객실 내에 있는 2개의 화장실 중 하나. 일반룸이 이렇다면 로얄 스위트룸의 화장실은 정말 궁궐이 아닐지. 객실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는 샹들리에가 있다. 면에 있는 독특한 시계. 프로젝터를 통해 시계의 상을 만들어낸다. 2층의 침실 침실의 쇼파 객실을 나와 지하의 레스토랑으로 가는 계단 해저식당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룸의 쇼파 해저식당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잠수함과 연결되어 해저식당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은 잠수함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 우리가 갔던 레스토랑의 터널입구 레스토랑의 한가운데에는 아쿠아리움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수족관이 있다. 정말 다양한 종의 물고기가 있으며, 심지어 상어도 있다. 단체룸의 모습. 역시 한쪽면은 수족관으로 장식되어 있다. 레스토랑을 나가는 터널